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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29. 11:02 완타치공연

대선 D-20 , 문재인이냐 박근혜냐 국민의 선택은

 

대선이 20일 앞으로 코 앞에 다가왔다. 말 그대로 대선 D-20 이다.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고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고 산다면

마음 속에 이미 대선 D-20을 앞두고 누굴 찍어야할 지 정해져있다고 봐야겠다.

 

 

 

 

그러나 평소 정치에 신물이 나서든 관심이 다른데 가서든, 아니면 원래가 관심없던 사람들이라면

대선 D-20이고 뭐고 관심이 없거나 여태 누굴 찍어야할 지 망설이고 주저하게 될거라 생각된다.

원래 한국사람들 남들 다 하는건 기어코 하고 살아야하기 때문에 대선 D-20을 앞두고 왠지 남들 다

하는 투표 나도 해야지, 안그러면 큰일날것처럼 허둥댄다. 하지만 정작 누굴 찍어야할지 마음에 정해

놓은 것도 없다. 메뚜기처럼 이리갈까 저리갈까 안절부절해 하는 사람들 보면 한심하기까지 하다.

 

 

 

 

대선 D-20 일이면 금방 지나간다. 정치에 관심이 있건 없건간에 최소한의 소신이나 철학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어차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아니면 민주당 문재인 후보다.

사람은 저마다 생각이 다르기에 민주주의 국가에서 누굴 지지하던 그건 자유다.

대선 D-20일에 와서 지지하는 후보가 가족구성원 간에도 서로 달라 언쟁이 벌어지기도 한다.

엄마는 박근혜, 아빠는 문재인. 뭐 이럴수도 있다. 자유대한민국에서 얼마든지.

하지만 나와 다르다해서 흥분하는건 금물이다. 얼마든지 생각은 자유니까.

 

 

 

 

때론 대선 D-20일쯤 오면서 서로 다른 가치관과 주장으로 멱살잡이하는 열혈파들도 보인다.

얼마든지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감정 그 이상으로 상대를 비방하거나 헐뜯고 미워하는 추태는

선진국민답게 자제해야한다고 본다. 오히려 이쪽도 저쪽도 관심없어하거나

그들의 공약이 뭔지 대선 D-20일을 앞두고도 그 어떤 판단도 내리지 못해 안절부절하는

사람들이 제일 심각한 부류라고 본다. 물론 안철수를 열혈 지지했던 이들의 경우

순간 멘붕상태일 수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누군가 정해야한다.

 

 

 

지성인답게 소신을 갖고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대선 D-20일을 앞두고

뭐가 옳고 그른지 따질건 다 따져봐야 한다. 그래야 국가가 발전하고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런걸 외면하고 살고자 한다면 정말 답 없다.

 

 

posted by 스페샬로또
2012. 11. 28. 17:58 연예가쌩중계

무릎팍도사 첫 게스트는 정우성

 

무릎팍도사가 오랜만에 우리 곁으로 다가온 가운데 첫 게스트로 출연한 정우성이 과거 연인

이지아와 서태지의 결혼사실 여부를 이미 알고있었다해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이날 녹화현장에서

정우성은 이지아와 관련된 스캔들과 서태지와의 과거 결혼 사실을 알게 된 배경 등 지난해 수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던 이야기들에 대해 무릎팍도사에서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고 한다.

정우성이 출연한 '무릎팍도사'는 오는 29일과 12월 6일,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을 앞두고 이지아와 관련된 이야기가 오고가지 않았을까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 매체는 정우성이 '무릎팍도사' 녹화에서 "이지아와 서태지의 결혼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고도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방송 관계자는 28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녹화 중 정우성에게 던진 질문 중 이지아와 관련된

직접적인 질문은 없었다"며 "방송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우성씨가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 특히 진솔한 이야기가 오가는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만큼

이지아씨에 관한 이야기가 빠질순 없지만 직접적으로 거론한 적은 없다"며 앞서나가는 것에 대해 우려했다.

한편 강호동이 1년만에 복귀하고 정우성이 출연하는 '무릎팍도사'는 오는 29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posted by 스페샬로또
2012. 11. 28. 12:24 연예가쌩중계

싸이 올해의 인물 후보에 결국 선정될지 관심집중

 

 

 

 

 

'강남스타일'의 가수 싸이(35)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 후보에 올랐다.
 싸이는 타임이 26일(현지 시각) 홈페이지에 공개한 '올해의 인물' 후보 명단에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 중국 시진핑 총서기, 러시아 반체제

펑크록밴드 푸시 라이엇, 팀 쿡 애플 CEO 등 39명과 함께 포함됐다.


 

 


타임은 싸이에 대해 "거침없는 날카로운 풍자로 무장한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로

유튜브에서 8억2000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며 "그가 한국 가수 중 누구도 가보지 못했던 길을

걷는 동안 우리는 그저 (말)춤을 췄을 뿐"이라고 소개했다. 타임은 다음 달 12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뒤 이틀 뒤 '올해의 인물'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타임지 올해의 인물 후보에 오른 싸이는 28일 오전 6시 50분께 인천국제공항에서 태국 방콕으로

향하는 출국 길에 "올해의 인물 후보로 오른 것이 이상하고 신기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멋쩍은 듯 미소를 지으며 "후보일 뿐이다. 될 리가 없고, 될 수도 없고, 되서도 안 된다"며 "

거기 대단한 분들이 오르셨던데 내가 오른 게 이상하고 신기하다"고 말했다.


 

 


싸이는 이날 오후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의 85회 생일을 기념해 열리는 '엑스트라 라이브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싸이는 이번 행사에서 '강남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으로, 관계자들은 이날 무대를 보기 위해

약 2만5000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싸이는 이틀 후인 30일에는 홍콩에서 열릴 엠넷의 연말 가요

시상식인 2012 MAMA(Mnet Asian Music Award)에 참여한다.


 


아시아를 활동을 마친 뒤 싸이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방송 등 현지 활동에 재차 집중할 예정이다.

내년 2~3월께에 새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타임은 1927년부터 올해의 인물을 선정해왔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2010년),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2009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2008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2007년) 등이 선정됐었다.

 

 

 

 

 

 

 

 

posted by 스페샬로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