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이상형 꿈도 야무져

박진영 이상형 꿈도 야무져
  
박진영이 이상형을 공개해 화제다.
 박진영은 7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그는 "대화가 잘 통하는 여자가 야하다. 눈코입이 작은 동양적 얼굴에 몸매는

남미 여자처럼 글래머스한 편이 좋다"고 고백했다.
 

 

 
이에 동양적 얼굴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구릿빛 피부에 분명한 에스라인을 자랑하는

제시카 고메즈가 박진영이 제시한 이상형에 가까워 네티즌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다.
 박진영 이상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진영 이상형대로라면 제시카 고메즈가 딱이다",

"제시카 고메즈만 허락하면 되는 건가요?", "박진형씨 눈이 너무 높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